[사노라면] 480-2 "너는 너가 타 먹어" 아들에게만 커피 타 주는 엄마 때문에 서운한 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봄봄-m9b6v
    @봄봄-m9b6v Год назад

    아 엄마~~~^^
    아들커피만 타시면 어특한대유 ㅋ
    딸내미 대놓고 찬밥신세 ㅋ
    그치만 가족분위기가 예뻐서인지
    웃음으로 승화가 되는 매직이에요^^
    모두 건강하세요 ~~

  • @dmsjii9200
    @dmsjii9200 Год назад +6

    며느리님도 좋아할겁니다 시골가신거 ㅋ
    저도 남편 퇴직하면 시어머니 보살피러 가라고 할겁니다

    • @권미경-v2b
      @권미경-v2b Год назад

    • @jini7118
      @jini7118 Год назад

      노모들이 저러면 다 가서들 살죠 저런분들 안계세요 조선시대보다 못한데 옛날엔 결혼한 시누들도 일년에 한두번 올까말까 했었는데 요즘은 시매부들 늙어가는 순간순간 다보고 생질들 시누이 아이들도 지부모보다 외조모들이 지들 키우는분들인줄 아는 시대이라 시부모들한테 못가는 겁니다 옛날보다 못해요